[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밴드 녹색의장원이 첫 번째 미니앨범 ‘원하는 만큼’을 20일 발표했다.

녹색의장원은 지난 2011년 충북 청주에서 결성된 4인조 모던록밴드로 김대은(기타ㆍ보컬), 모재원(베이스), 고상현(키보드), 오귀훈(드럼)을 멤버로 구성돼 있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원하는 만큼’을 비롯해 ‘등대’, ‘그게 우리들의 모습이야’, ‘나만의 길’등 4곡이 담겨 있다. 객원 보컬로 최현규와 기타 세션으로 안진현이 앨범 제작에 참여해 힘을 보탰다.

녹색의자원은 “모던록을 기반으로 커버곡과 자작곡으로 활동해 오다 처음으로 앨범을 발매하게 됐다”며 “고향인 청주를 중심으로 활발한 활동을 벌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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