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베리안 허스키 보컬 유수연 사망, ‘가족들 품으로…’ 사망원인은?

[헤럴드생생뉴스]록밴드 시베리안 허스키 보컬 유수연 사망했다. 현재 경찰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지난 22일 록밴드 시베리안 허스키는 공식 페이스북에 “시베리안 허스키 유수연 양이 6월 22일 세상을 떠났습니다. 사랑하는 아빠와 할머니 곁으로 갔습니다. 그녀가 가족들 품에서 행복하게 영면하도록 기도해주세요”라고 밝혔다.

경찰은 유수연 사망에 대해 그녀가 평소 우울증을 앓았고, 4년 전 아버지를 잃은 뒤 증세가 더욱 심해졌다는 밴드 멤버들의 진술을 토대로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있다. 다만 경찰 관계자는 “타살 혐의점은 없으며, 유가족과 논의해 부검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시베리안 허스키 공식페이스북

소속사인 락킨코리아 관계자는 “고인이 최근 기획 콘서트를 앞두고 연습 중에 있었다. 실력 있는 뮤지션이 우리 곁을 떠난 것에 대해 가슴 아파하고 있다. 그녀의 좋은 모습만을 기억해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시베리안 허스키 보컬 유수연 사망에 누리꾼들은 “시베리안 허스키 보컬 유수연 사망 안타까워” “시베리안 허스키 보컬 유수연 사망, 우울했던 거니” 시베리안 허스키 보컬 유수연 사망 좋은 곳으로 가길”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시베리안 허스키는 지난 2006년 싱글앨범 ‘트라이앵글’로 데뷔해 2010년 KBS2 ‘톱밴드2′에 출연했으며 지난 4월에는 3집 정규앨범인 ‘오드 아이즈(ODD EYES)’를 발매해 활발한 밴드 활동과 더불어 멤버 별로 각각 개별 활동을 해왔다.

온라인이슈팀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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