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도:민란의 시대’의 강동원이 대역 없이 액션 연기를 소화해냈다.

강동원은 오는 7월 23일 개봉하는 ‘군도:민란의 시대’에서 조선 최고의 무관 조윤을 대역없이 모든 액션 연기를 소화했다. 조선 천지에 당할 자가 없는 최고의 무관 캐릭터인만큼 누구보다 완벽한 액션을 해내야했던 강동원은 일대일 액션부터 홀로 군도 무리를 상대해야 하는 고난도의 액션까지 직접 소화하기 위해 크랭크인 4개월전부터 고된 훈련에 매진했다.

강동원은 집, 액션스쿨 가리지 않고 하루에 몇 백번씩 목검을 휘두르며 7번의 ‘칼 베기 동작’을 매일같이 반복했다. 섬세한 검술을 보여줬던 전작 ‘형사’와는 달리 자신의 키에 맞춰 특수 제작된 칼을 온전히 힘으로 내리쳐야 하는 액션을 위해 ‘기본 연습기간 100일’이라는 자신만의 엄격한 룰을 정해두고 매일 같은 동작을 반복하는 등 힘 기르기에 매진했다.
또한 상대적으로 덩치 큰 군도 무리를 혼자서 상대해야 했기 때문에 웨이트를 하는 등 힘을 기르는데 특별 집중했다는 후문이다.
강동원은 “저보다 잘 하시는 무술팀이 있지만 조윤의 액션은 제가 직접 하는 편이 관객 분들이 더 실감나게 보실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한편 ‘군도’는 조선 후기 탐관오리들이 판치는 망할 세상을 통쾌하게 뒤집는 의적들의 액션 활극으로 오는 7월 23일 개봉한다.
유지윤 이슈팀기자 /jiyoon2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