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윤미 기자] 연예기획사 코어콘텐츠미디어 김광수 대표(53)가 검찰의 금융계좌를 추적을 받고 있다.

앞서 대검찰청 산하 저축은행비리 합동수사단은 김 전 회장이 고교 후배를 내세워 설립한 회사의 자금 32억 원을 아들의 가수 활동을 위해 횡령한 혐의를 적발해 기소했다.
[HOOC 주요 기사]
▶ [SUPER RICH] 상위 1% 부자가 주차문제로 골머리?
▶ [GREEN LIVING]“오늘 수확한 농산물 오늘 먹을수 있게”
인기그룹 ‘티아라’ ‘씨야’ ‘다비치’ ‘SG워너비’, 가수 조성모 등을 발굴, ‘연예계 미다스 손’으로 통하는 김 대표는 저축은행 비리에 연루돼 징역 4년이 선고된 김광진 전 현대스위스저축은행 회장(59)으로부터 20억원 사기혐의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김광진 회장이 아들 김종욱 씨(32)의 가수 데뷔 및 활동을 위해 건넨 40억여 원 중 일부를 김 대표가 개인적으로 유용했다는 혐의다. 검찰은 수억 원이 김 대표 측 계좌로 들어간 것으로 보고 조만간 김 대표를 소환해 정확한 사실관계를 확인할 방침이다.

앞서 대검찰청 산하 저축은행비리 합동수사단은 김 전 회장이 고교 후배를 내세워 설립한 회사의 자금 32억 원을 아들의 가수 활동을 위해 횡령한 혐의를 적발해 기소했다.
[HOOC 주요 기사]
▶ [SUPER RICH] 상위 1% 부자가 주차문제로 골머리?
▶ [GREEN LIVING]“오늘 수확한 농산물 오늘 먹을수 있게”
/meelee@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