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운명처럼 널 사랑해’가 방송이 채 시작도 되기 전에 1회 광고를 완판시키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7월 1일 MBC 수목드라마 ‘운명처럼 널 사랑해’(극본 주찬옥 조진국, 연출 이동윤) 측은 “‘운명처럼 널 사랑해’ 1회 광고가 완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올해 MBC 수목드라마 중 광고 완판을 기록한 것은 ‘운명처럼 널 사랑해’가 처음이다. 이는 방송 시작도 전에 ‘운명처럼 널 사랑해’에 대한 기대감이 한층 상승했음을 보여주는 청신호로 보고 있다.
‘명랑 소녀 성공기’를 통해 최고 시청률 42.6%를 달성했던 흥행 대박 커플 장혁과 장나라의 12년 만의 재회라는 점과 오랜만에 로맨틱 코미디로 돌아오는 장혁의 연기 변신, 그리고, 주찬옥-조진국이라는 탄탄한 작가진 등 다양한 이슈거리가 드라마에 대한 기대감을 높여 광고 완판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이 아니냐는 것이 관계자들의 공통된 반응이다.
‘운명처럼 널 사랑해’ 제작진은 “방송 시작도 전에 광고가 완판 됐다는 소식을 듣고 굉장히 놀랐고 기뻤다”며 “기대감에 부응할 수 있도록 좋은 드라마로 보답 드리겠다. 첫 방송에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운명처럼 널 사랑해’는 외모, 재력, 애인까지 완벽하지만, 30대에 단명하는 집안 내력 탓에 후세를 잇는 것이 사명인 이건(장혁 분)과 로펌 계약직 서무직원인 평범녀 김미영(장나라 분)이 뜻하지 않은 하룻밤을 보내면서 임신이라는 후 폭풍을 겪게 되는 기상천외한 로맨스를 다뤘다. 오는 7월 2일 밤 10시 첫 방송 예정이다.
조정원 이슈팀기자 /chojw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