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더걸스의 멤버 예은이 미국 메이저리그 텍사스 레인저스의 홈구장에서 애국가를 부른다.
댈러스 한인회와 현지 매체 뉴스코리아는 7일(현지시간) 오는 11일 오후 7시 5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리는 텍사스와 LA 에인절스의 정규리그 경기에 ‘한국인의 날’ 행사가 열린다고 전했다.
미국에 체류 중인 예은은 이날 댈러스로 이동,오전 11시부터 열리는 추신수의 팬 사인회 행사에 참석한다.
텍사스 구단은 ‘한국인의 날’을 맞아 애국가를 미국 국가에 앞서 나오도록 배려,구단의 한 관계자는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애국가가 울려 퍼지는 것은 구장 역사 사상 처음”이라고 밝혀 눈길을 끈다.
또 이날 오후 5시 20분부터 ‘한솔 사물놀이’ 팀과 ‘박지애 무용단’이 신명나는 사물놀이와 북춤으로 ‘한국인의 날’ 공연을 선보인다. 경기가 끝난 후에는 텍사스 태권도협회의 태권도 시범도 펼쳐진다.
온라인 이슈팀기자 /uni_le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