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영표 KBS 축구해설위원이 브라질과 독일의 2014 브라질 월드컵 4강전 예측한 결과가 어긋났다.
이영표 해설위원은 지난 8일 KBS 공식 홈페이지의 2014 브라질월드컵 예상 스코어 코너에서 브라질이 독일을 1-0으로 꺾고 결승전에 진출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그는 “조가 보니또(브라질의 공격적인 아름다운 축구)가 시스템 축구의 한계를 넘어설 것”이라고 분석했다.
한준희 해설위원은 2-1로 브라질의 승리를, 박찬하 해설위원은 1-0으로 독일의 승리를 점쳤고, 정인영 KBS 아나운서는 90분 내내 양 팀이 1-1로 무승부를 기록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하지만 9일 오전(한국시간) 브라질 벨루오리존치 미네이랑 경기장에서 열린 ’2014 브라질 월드컵’ 4강 브라질과 독일의 경기에서 브라질팀은 수비의 중심 티아고 실바와 네이마르가 빠지면서 조직력과 적극성을 잃은 수비는 독일에게 7골을 내주며 1-7로 대패했다.
이영표 예언에 네티즌들은 “이번에는 완전 틀렸네”, “이영표도 실수 할때도 많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이슈팀기자 /mint_peach@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