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상상마당은 한국 대중음악의 위대한 유산, 유재하의 음악을 기억하고 실력 있는 싱어송라이터를 발굴하는 ‘유재하 음악 경연대회’의 앨범 발매 기념 공연 ‘더하고 나누기’를 오는 7월 27일, 8월 3일, 8월 10일 매주 일요일 총 3회 개최한다고 밝혔다.
KT&G 상상마당은 실력 있는 신인 음악가들을 지원하고 대중에게 소개하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여왔다. 이번 공연은 문화적 다양성을 지원하는 KT&G 상상마당이 한국 대중음악을 이끌어 나가고 있는 유재하 동문회와 함께 이 시대의 젊은 싱어송라이터를 소개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유재하 음악 경연 대회는 1989년부터 시작해, 지난 해에는 대회 역사상 최대 규모인 478팀의 참가자가 지원하며 명성을 이어나가고 있다. 이번 공연은 지난 ‘제24회 유재하 음악 경연 대회’의 수상자 10팀이 대회 참가곡을 엮어 발매한 앨범을 기념하고 유재하 경연대회 출신 선배 뮤지션들이 함께 모여 유재하를 기리고 새로운 뮤지션의 탄생을 축하하는 공연이다.

공연에는 스윗소로우, 원모어찬스, 정준일 등 유재하 경연대회 출신 뮤지션들이 출연해 젊은 유재하들을 응원한다.
또한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의 외로움과 고독을 노래한 ‘서울여자’로 지난 해 대상을 차지한 강민주를 비롯해 이설아, 일상다반사 등 수상자 10팀이 공연을 하며 앨범 발매부터 이어진 동문회 선배 뮤지션들의 디렉팅으로 음악 팬들의 감성을 충족시켜줄 것으로 기대된다.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는 젊은 유재하들을 위해 동문회 선배 뮤지션 황종률(6회), 투어리스트(11회), 신기남(12회) 등이 참여해 공연의 깊이를 더하고 20회부터 23회까지 수상자들도 이번 공연만을 위해 새로운 팀을 구성하는 등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시리즈 공연은 한국 대중음악을 이끌어나가고 있는 싱어송라이터들의 등용문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유재하 음악 경연 대회’가 향후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다.
공연 예매는 KT&G 상상마당 홈페이지(http://sangsangmadang.com)와 인터파크 티켓 홈페이지 (http://ticket.interpark.com)를 통해 가능하다. 티켓 가격은 예매 2만 2천원, 현장구매 2만 5천, 총 3회 공연을 모두 관람할 수 있는 패키지티켓은 6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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