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만에 가요계에 컴백한 가수 지헤라의 신곡 ‘섬(D island)’의 뮤직비디오를 향한 국내외 반응이 뜨겁다.

한 편의 스토리를 보는 듯한 독특한 뮤직비디오는 여러 가지 장면을 통해 독도와 관련한 암시적인 메시지를 케이팝(K-POP) 팬들에게 전달하고 있다.
지헤라는 지난 9일 신곡 ‘섬(D island)’의 음원과 더불어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공개 직후 뮤직비디오는 각종 온라인 사이트에 업로드, 국내외에서 폭발적인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 편의 스토리를 보는 듯한 독특한 뮤직비디오는 여러 가지 장면을 통해 독도와 관련한 암시적인 메시지를 케이팝(K-POP) 팬들에게 전달하고 있다.
소속사 측은 “한국과 일본 소수의 사람들의 독도를 둘러싼 갈등을 미국 스텝들의 시각을 통해 영상으로 표현 한 것 같다”며 “요즘 작정이나 한듯 무차별적으로 선정적인 여가수 일변도의 현 가요로 인하여 대중들로부터 외면 받고 있는 환경에서 ‘섬’의 뮤직비디오는 절체절명의 케이팝(K-pop) 가요계에 미래 방향을 제시하는 전초적인 격”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기존 아이돌들과 차별화 된 지헤라의 향후 행보를 기대해 달라”고 당부했다.
지헤라는 11일 KBS2 ‘뮤직뱅크’를 통해 지상파 첫 컴백 신고식을 가질 예정이다.
김하진 이슈팀기자 /hajin10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