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브라질 모델 지젤 번천이 2014 브라질 월드컵 트로피를 공개했다.
14일 지젤 번천은 스페인 축구 수비수 푸욜과 함께 브라질 리우 데 자네이루 에스타디오 두 마라카낭에서 열린 2014 브라질 월드컵 결승전에서 월드컵 트로피를 공개했다. 연한 그린 색상의 원피스에 화사한 미소를 선보인 지젤 번천은 역시 세계 최고의 모델 자태 그 자체였다.
이날 결승전은 독일이 연장 후반 8분 터진 괴체의 결승골로 아르헨티나에 1-0으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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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OSEN |
이로써 독일은 지난 1990 이탈리아 월드컵 우승 이후 24년 만에 영광을 재현했다. 3전 4기였다. 지난 2002 한일 월드컵 이후 4회 연속 4강에 올라 4번째 만에 우승을 일궜다. 반면 1990년 대회 결승서 독일에 0-1로 석패했던 아르헨티나는 악몽을 재현하며 씁쓸히 물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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