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서병기 기자]가수 겸 프로듀서 윤종신의 소속사 미스틱89가 처음으로 음악 페스티벌을 연다.

‘멜로디 포레스트 캠프‘는 9월 20일과 21일 양일간 경기도 가평군 자라섬에서 열리며, 첫 번째로 오픈되는 블라인드 티켓인 ‘미스터리 티켓’은 7월 29일 오후 2시부터 인터파크에서 예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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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오후 윤종신은 자신의 공식 페이스북과 트위터에 멜로디 포레스트 캠프 포스터와 함께 “9월 20-21일 자라섬에서 만나요 Melody Forest Camp”라는 글을 작성하였다.
이날 공개된 포스터에는 남녀가 잔디밭에 앉아 우쿨렐레를 연주하는 모습을 배경으로 ‘JARAUM 2014.09.20.~09.21’ 라는 설명과 함께 MELODY FOREST CAMP라는 문구만이 명시되어 있어 많은 이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앞서 이날 오전 윤종신은 “2012년에 이런 말을 남겼는데 드디어 페스티벌을 열게 되었네요 오후에 좀 더 자세한 얘기 해드릴게요”라는 페스티벌 예고 글을 남겨 윤종신이 오랜 시간 준비해온 첫 번째 음악 페스티벌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이와 관련 ‘멜로디 포레스트 캠프‘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https://www.facebook.com/MelodyForestCamp/) 에는 페스티벌 소개 글이 게시되었다. 이 소개 글에서 ‘멜로디 포레스트 캠프’는 자연 속에서 남녀노소 모두 쉽고 편하게 즐길 수 있는 국내 유일의 대중음악 페스티벌이며, 국내 최정상급의 아티스트들이 출연할 예정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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