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올리니스트 린지 스털링, 정규 2집 ‘Shatter Me’ 국내 발매

[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바이올리니스트 린지 스털링(Lindsey Stirling)이 정규 2집 ‘셰터 미(Shatter Me)’를 7일 국내 발매됐다.

지난 2010년 오디션 프로그램 ‘아메리카 갓 탤런트(America‘s Got Talent)’의 다섯 번째 시즌 4강 진출자인 린지 스털링은 곡에 맞춰 직접 퍼포먼스를 연출하면서 바이올린을 연주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해 스털링은 셀프 타이틀 데뷔 앨범을 발매해 빌보드 댄스 일렉트로닉 앨범(Dance/Electronic Albums) 차트 및 클래식 앨범(Classical Albums) 차트 1위를 휩쓸며 주목을 받았다. 


이번 앨범에는 하드록 밴드 헤일스톰(Halestorm)의 보컬 리지 헤일(Lizzy Hale)의 폭발적인 가창력과 스털링의 화려한 바이올린 연주가 어우러진 ‘셰터 미(Shatter Me)’를 비롯해 스털링과 ‘더 보이스’ 출신 보컬 디아 프램튼(Dia Frampton)이 공동 작곡한 ‘위 아 자이언츠(We Are Giants)’ 등 총 14곡이 담겨 있다. 스털링은 이번 앨범의 수록곡 전곡에 작사ㆍ작곡으로 참여했다. 이번 앨범은 발매와 동시에 빌보드 앨범차트 2위에 오르는 한편, 빌보드 댄스 일렉트로닉 앨범ㆍ클래식 앨범 부문에서 또 다시 1위에 오르는 저력을 과시했다.

12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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