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코 진 김유미, ‘노다메 칸타빌레’ 주원 첫사랑 役 캐스팅

미스코리아 김유미가 ‘노다미 칸타빌레’를 통해 연기자로 데뷔한다.

스타하우스엔터테인먼트는 8일 “김유미가 한국판 ‘노다메 칸타빌레’에서 채도경역으로 출연한다”고 전했다.

‘노다메 칸타빌레’는 일본의 동명 리메이크 드라마로, 클래식을 전공하는 젊은이들이 음악에의 열정을 불태우며 자신들의 꿈과 예기치 않은 사랑에 다가가는 모습을 그린다.

극중 채도경은 성악을 전공하는 재원으로 타고난 미모에 집안 재력까지 갖춘 이른바 음악원의 퀸카. 첫 사랑 상대인 차유진(주원)이 음악을 향한 자신의 꿈을 제대로 펼치지 못한 채 방황을 하자 그에 절교를 선언하고 나서야 진정 그를 사랑했음을 뒤늦게 깨닫게 되는 인물이다.

김유미는 “작품에 출연하게돼 영광이다. 지켜봐 주시는 만큼 열심히 배우고 노력하는 자세로 신인 연기자의 길을 걷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노다메 칸타빌레’는 오는 10월 방송예정이다.
유지윤 이슈팀기자 /jiyoon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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