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박이 상대배우 손담비에 대해 “얼굴도 예쁜데 마음은 더 예쁘다”고 칭찬했다.

윤박은 8월 13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당산동 그랜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KBS2 새 주말연속극 ‘가족끼리 왜 이래(극본 강은경, 연출 전창근)’ 제작발표회에서 “고등학교 1학년 때 손담비를 텔레비전에서 처음 봤다. 그 때부터 손담비는 항상 내게 예쁜 사람”이라고 말했다.

윤박은 “촬영하다보니 예쁜 미모에 가려진 부분이 있었다. 얼굴도 예쁜데 마음은 더 예쁘다”라고 손담비를 칭찬했다.
극 중에서 윤박은 차 씨 집안 둘째이자 장남 차강재 역을 권효진(손담비 분)과 러브라인을 형성한다.
‘가족끼리 왜 이래’는 자식들만을 바라보며 살아온 ‘자식 바보’ 아빠가 이기적인 자식들을 개조하기 위해 고육지책으로 내놓은 ‘불효 소송’을 중심으로 가족이기에 당연하게 여겼던 고마움과 미안함을 전하는 휴먼 가족 드라마로 유동근, 김현주, 김상경, 김용건, 나영희, 윤박, 손담비, 김일우, 견미리, 제국의아이들 박형식, 남지현, 서강준, 양희경, 김정민, 김정난 등이 출연한다. 오는 16일 첫 방송.
유지윤 이슈팀기자 /jiyoon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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