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명듀엣’ 린X레오, ‘꽃잎놀이’에 숨겨진 비밀은?

여성 솔로가수 린과 남성 아이돌그룹 레오가 부른 콜라보레이션 곡 ‘꽃잎놀이’의 숨겨진 비밀이 공개됐다.

지난 5일 공개된 린X레오의 콜라보레이션 곡 ‘꽃잎놀이’는 공개와 동시에 동화 같은 제목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꽃잎놀이’는 린의 애절하면서도 강력한 보컬과 빅스의 메인보컬 레오가 들려주는 섬세하지만 호소력 깊은 보컬이 조화로운 알앤비(R&B) 어반 곡이다. 슬픈 숙명을 지닌 한 남자와 그런 남자만을 바라보는 한 순수한 여자의 치명적이고 평범하지 않은 사랑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이와 관련해 ‘꽃잎놀이’의 제목은 사랑하는 사람의 마음을 꽃잎을 하나씩 떼어내며 확인 해보고픈 어릴 적 순수하고 풋풋한 마음을 나타내는 동화 같은 내용과는 180도 다른 반전 제목으로 시선을 모으고 있다.

특히 가사 속 ‘사랑한다 아니 날 사랑 안 한다 꽃잎을 따다 하염없이 운다’는 사랑하는 여자가 자신을 떠날 것이라는 불안함에 떠는 남자의 심정으로 꽃잎놀이를 새롭게 해석하며 애절함과 슬픔이 가득한 가사 제목으로 재탄생 했다는 평가다.

린X레오 ‘꽃잎놀이’의 제목의 비밀을 알게 된 네티즌들은 “동화 같은 제목 속 이런 치명적인 사랑이야기라니!”, “반전 제목으로 슬픔이 더해진다”, “이런 뜻이라니 대박이다”, “역대급 최고 반전 제목이다”, “노래 제목 하나까지 이런 의미가 있다니 괜히 명곡이 아니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하진 이슈팀기자 /hajin1008@

[HOOC 주요 기사]
[SUPER RICH] 마이클 조던, 재산 1조원 넘는 유일한 전직 운동선수
[GREEN LIVING]“배변이 이상해”…나도 과민성 장증후군?

Print Friend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