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나, ‘마이시크릿호텔’서 호텔 매니저로 이미지 변신

[헤럴드경제=서병기 기자]유인나가 tvN 새 월화드라마 킬링 로맨스 ‘마이 시크릿 호텔’에서 호텔 매니저로 이미지를 변신한다.

오는 18일 시작되는 ‘마이 시크릿 호텔(이하 마시크)’은 대한민국 최고의 호텔에서 새 신랑과 예식 지배인으로 7년만에 재회하게 된 전 부부 ‘남상효(유인나 분)’와 ‘구해영(진이한 분)’의 꼬일대로 꼬인 결혼식과 전대미문의 살인사건을 그린 16부작 킬링 로맨스물이다. 로맨틱 코미디와 미스터리가 섞인 미스터리 로맨스로 올 여름 달달함과 함께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로 스릴감까지 동시에 선사할 예정이다.


극 중 유인나가 맡은 ‘남상효’역은 ‘더 시크릿 호텔’에서 웨딩 사업부를 총괄하는 총 책임 지배인. 일에 있어서는 완벽을 추구하는 커리어우먼으로 스카우트 된 인재다. 하지만 일을 벗어나는 순간 어딘지 모르는 허당기와 귀여운 매력이 돋보이는 사랑스러운 캐릭터이다.

유인나는 ‘마시크’ 제작발표회 현장에서 “호텔리어라는 설정 때문에 스타일에도 신경을 많이 썼다”며 “한번만 봐도 신뢰를 줄 수 있어야 하기 때문에 말투나 표정은 물론 와이드 팬츠와 시크한 묶음 머리로 당당한 여성을 표현하려고 한다”고 전한 바 있다. 이어 “애교가 많고 귀엽기만 하기보다는 당당하고 자신감 있는 직업 여성으로 전작들보다 더 다양한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고 이미지 변신을 선언해 작품을 향한 기대감을 더하기도 했다.

유인나의 현장 사진을 살펴보면 그녀의 이미지 변신을 향한 노력이 여실히 드러나 눈길을 끈다. 하이웨스트 롱 스커트, 와이드 팬츠로 단정하고 지적인 커리어우먼 느낌을 살리면서도 세련된 스타일링으로 이목을 사로잡는 것. 여성이라면 누구나 탐나는 스타일링에 누리꾼들은 “유인나 패션 완소”, “유인나의 호텔리어 변신이라니 기대됩니다”, “패완얼이라더니, 역시 유인나!” 등 뜨거운 반응을 보내주고 있다.

/wp@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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