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 데뷔 후 첫 유닛 발표!…”중국 겨냥한다”

걸그룹 LPG가 데뷔 후 처음으로 유닛으로 나선다.

소속사 케이스토리엔터테인먼트는 21일 “LPG의 유닛이 나온다. 트로트 장르를 벗어난 음악을 펼치는 차니스(Chaness)는 신곡 ‘쎄쎄쎄(SeSeSe)’를 내놓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차니스는 라희, 지원, 리원, 송하, 지은 등 5명의 멤버로 구성됐다.

관계자는 “차니스는 LPG와는 색깔이 다르다. 섹시 트로트 걸그룹이라는 독특한 시장을 석권했던 이들은 기존 섹시미는 유지하면서도, 트로트와 무관한 케이팝(K-POP) 댄스와 발라드를 정면으로 겨냥한다”고 전했다.

아울러 창법 역시 트로트 색깔에서 탈피한다는 것. 차니스는 중국 등 해외 활동을 본격화하기 위한 팀으로 기획됐다. 음반 활동 이외에도 공연, 예능 등에서도 다양한 활동이 예정돼 있어 다양한 모습의 차니스를 만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SeSeSe’는 섹시한 장르의 라틴풍 일렉 댄스곡으로, 강렬하면서도 섬세한 색깔을 동시에 담고 있다. 솔직한 요즘 여자들의 사랑 이야기를 담고있다.

소속사 측은 “기존 트로트 색깔에 가려졌던 다양한 끼와 재능, 색깔을 이번 차니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며 “국내 뿐 아니라 해외 활동, 예능 및 연기 활동에도 적극 나서는 전천후 유닛으로 성장하겠다”고 기대감을 높였다.

김하진 이슈팀기자 /hajin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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