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의 법칙’ 이소은 근황 “뉴욕서 변호사…회식 문화 없어 외롭다”

[헤럴드경제]‘도시의 법칙 in 뉴욕’ 가수 출신 변호사 이소은이 뉴욕 생활의 어려움을 토로했다.

20일 방송된 SBS ‘도시의 법칙 in 뉴욕’에서는 가수 존 박이 학교 선배인 이소은을 초대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도시의 법칙’ 멤버들은 이소은을 반갑게 맞이하며 화기애애한 시간을 가졌다.

과거 고교생 가수로 데뷔했던 이소은은 “현재 뉴욕 로펌에서 소송전문변호사로 활동 중”이라며 근황을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소은은 뉴욕 생활에서 힘들었던 점을 털어놨다. 그녀는 “회사에서 동료끼리 같이 밥 먹는 문화가 아니라 처음엔 외로웠다”고 고백했다.

[사진=SBS ‘도시의 법칙 in 뉴욕’]

하지만 이소은은 “적응하면서 이해의 폭이 넓어졌다”며 “인생 공부를 많이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 그는 로스쿨 입학 당시 공부도 힘들고 적응하기도 힘들었지만 “열심히 하되 너무 닦달하지 말고 자기 자신을 다독여주고 나태하지 않게 계속 나가는 마음. 그 균형를 유지하면서 사는 게 목표라고 해야 할 것 같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도시의 법칙’ 이소은 근황 소식에 누리꾼들은 “‘도시의 법칙’ 이소은, 똑똑하게 잘 선택한 듯” “‘도시의 법칙’ 이소은, 연예계 경험에 변호사까지 대단하다” “‘도시의 법칙’ 이소은, 존박도 명문대 출신이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도시의 법칙 in 뉴욕’은 뉴욕에서 펼쳐지는 치열한 도시 생존기로 김성수, 이천희, 정경호, 문(로열 파이럿츠), 백진희, 존 박이 출연한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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