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 동아 하이라이트] 니콜 키드먼, 촌스런 호주 소녀서 화려한 스타로

▶비욘드동아 ‘헐리웃 핫 스타일’ 27일 오후 2시ㆍ오후 9시

[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비욘드동아 ‘헐리웃 핫 스타일’이 27일 오후 2시와 9시에 ‘니콜 키드먼’ 편을 방송한다.

2007년 2월 25일, 니콜 키드먼은 발렌시아가의 화려한 드레스를 입고 오스카의 레드카펫을 밟았다. 붉은 머리에 180㎝라는 장신을 가진 키드먼은 매끄러우면서도 아름다운 모습으로 대중의 감탄을 자아냈다.

그러나 키드먼의 세련미와 섹시함은 쉽게 완성된 결과물이 아니다. 지난 90년대 초 키드먼은 곱슬머리와 촌스러운 패션으로 빈축을 샀다. 그의 매력 포인트인 장신과 붉은 머리는 어린 시절에는 놀림감이었다. 특히 그는 톰 크루즈와 결혼 생활을 하면서 내조에 충실한 나머지 자신의 매력을 제대로 살리지 못했다.

2001년 크루즈와 결별하며 그의 그림자로부터 벗어난 키드먼은 패션 감각에 있어서 장족의 발전을 보여줬다. 특히 의상 디자이너 캐서린 마틴과 손잡고 출연한 영화 ‘물랑 루즈’는 키드먼의 매력을 극대화한 작품이었다. 이후 그는 평범한 아내의 이미지에서 탈피, 세련된 여배우로 거듭나며 할리우드의 패셔니스타로 거듭났다.


비욘드동아 ‘니콜 키드먼’ 편은 키드먼이 어떻게 할리우드 패셔니스타로 올라섰는지 과정을 조명한다.

/12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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