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남민 기자] R&B 보컬리스트이자 싱어송라이터 고호가 첫 번째 싱글 앨범 ‘Campfire’를 26일 정오에 발매하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고호의 새 싱글 ‘Campfire’는 랩퍼 빈지노(Beenzino)의 히트곡 ‘Boogie on & on’을 프로듀싱한 프로듀서 이다흰, 랩퍼 팔로알토(Paloalto)의 앨범에 참여한 프로듀서 콕재즈(Cokejazz), 그리고 고호가 공동 작곡 및 편곡한 감미로운 미디엄 템포 R&B 넘버이다.
고호는 본지가 25일 실시한 인터뷰에서 “프로듀서 이다흰을 통해 곡의 스케치를 처음 들었을 때 직감적으로 이 곡으로 데뷔를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LA 힙합그룹 사라(Sa-Ra)의 소속 프로듀서 오마스 키스(Om‘Mas Keith)를 연상시키는 곡이었고, 듣자마자 바로 송라이팅을 시작했다”고 싱글 앨범 작업 과정에 대해 이야기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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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호의 싱글 앨범 ‘Campfire’ 커버 |
이번 싱글 앨범 ‘Campfire’에서는 사랑하는 연인과 함께 이상을 찾아가는 과정을 캠프파이어에 비유한 고호의 감각적인 가사와 독특한 음색이 돋보인다.
뿐만 아니라 고호는 작곡, 편곡, 작사는 물론 앨범 커버 기획 및 제작에도 전반적으로 참여해 아티스트다운 면모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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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예 R&B 뮤지션으로 등장한 고호 |
한편, ‘Campfire’는 메인 싱글의 인스트루멘탈 버전인 ‘Campfire (Night vibe)’를 추가로 수록하고 있어 앨범 감상에 색다른 재미를 더하고 있다.
suntopia@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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