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가장 주목해야 할 신예 여성 R&B 뮤지션…고호 데뷔 싱글앨범 ‘Campfire’ 발매

[헤럴드경제=남민 기자] R&B 보컬리스트이자 싱어송라이터 고호가 첫 번째 싱글 앨범 ‘Campfire’를 26일 정오에 발매하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고호의 새 싱글 ‘Campfire’는 랩퍼 빈지노(Beenzino)의 히트곡 ‘Boogie on & on’을 프로듀싱한 프로듀서 이다흰, 랩퍼 팔로알토(Paloalto)의 앨범에 참여한 프로듀서 콕재즈(Cokejazz), 그리고 고호가 공동 작곡 및 편곡한 감미로운 미디엄 템포 R&B 넘버이다.

고호는 본지가 25일 실시한 인터뷰에서 “프로듀서 이다흰을 통해 곡의 스케치를 처음 들었을 때 직감적으로 이 곡으로 데뷔를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LA 힙합그룹 사라(Sa-Ra)의 소속 프로듀서 오마스 키스(Om‘Mas Keith)를 연상시키는 곡이었고, 듣자마자 바로 송라이팅을 시작했다”고 싱글 앨범 작업 과정에 대해 이야기 한 바 있다.

고호의 싱글 앨범 ‘Campfire’ 커버

이번 싱글 앨범 ‘Campfire’에서는 사랑하는 연인과 함께 이상을 찾아가는 과정을 캠프파이어에 비유한 고호의 감각적인 가사와 독특한 음색이 돋보인다.

뿐만 아니라 고호는 작곡, 편곡, 작사는 물론 앨범 커버 기획 및 제작에도 전반적으로 참여해 아티스트다운 면모를 보였다.

신예 R&B 뮤지션으로 등장한 고호

한편, ‘Campfire’는 메인 싱글의 인스트루멘탈 버전인 ‘Campfire (Night vibe)’를 추가로 수록하고 있어 앨범 감상에 색다른 재미를 더하고 있다.

suntopia@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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