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현장]라붐 “꾸밈없는 모습, 그것이 우리의 차별화”

“평소 노는 모습을 그대로 무대 위에서 보여드리는 것이 우리의 차별화입니다.”

가요계에 첫 발을 내디딘 걸그룹 라붐의 말이다.

라붐은 27일 오후 2시 서울 마포구 서교동 홍대 브이홀(V-hall)에서 진행된 데뷔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다양한 매력을 보여드리고, 신선한 그룹이 되고 싶다”고 밝혔다.


율희는 이날 “라붐은 우리만의 색깔과 분위기, 에너지가 넘치는 특별한 그룹이라고 생각한다”며 “평소 노는 것처럼 무대를 즐긴다. 그런 부분들이 다른 걸그룹과의 차별화”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혜인은 이어 “우리의 색깔을 뚜렷하게 보여드리면서 다양한 활동을 하는 것이 목표”라고 덧붙였다. 더불어 유정은 “프랑스어로 ‘파티’를 뜻하는 팀명을 지닌 만큼 여러 종류의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릴 준비가 돼 있다”고 기대감을 높였다.

라붐은 브라운아이드걸스를 만든 내가네트워크와 임창정, 유키스 등을 탄생시킨 NH미디어가 의기투합해 내놓은 걸그룹이다. 작곡가 겸 프로듀서 윤일상을 비롯해 내가네트워크의 음반제작 기획력과 NH미디어의 매니지먼트 노하우가 합쳐진 대대적인 프로젝트로 가요계 안팎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솔빈, 율희, 해인, 유정, 소연 ZN 등 6명으로 구성된 라붐의 첫 번째 음반 ‘쁘띠 마카롱(PETIT MACARON)’은 프랑스 왕실의 화려한 파티에서 가장 사랑 받았던 고급스러운 디저트 마카롱처럼 달콤하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노래들로 구성돼 있다. 타이틀곡 ‘두근두근’은 작사가 서지음과 작곡가 정재엽의 작품으로, 첫사랑의 풋풋하고 생기 넘치는 미디엄 댄스곡이다.

라붐은 이날 쇼케이스를 시작으로 오는 28일 각종 음악사이트를 통해 새 음반을 발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김하진 이슈팀기자 /hajin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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