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적’ 700만 돌파 성공 ‘끝없는 흥행 질주’

영화 ‘해적:바다로 간 산적’이 700만을 돌파했다.

9월 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해적:바다로 간 산적’은 지난 30일 전국 679개의 스크린에서 23만 7631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개봉 이후 누적관객수는 703만 6444명이다.

개봉 4주차에 접어들었음에도 금주 내내 박스오피스, 예매율 상위권 자리를 굳건히 지키며 바로 어제인 30일(토) 박스오피스 1위에 올라 다시 한번 주말 극장가 흥행 최강자의 면모를 보여준 ‘해적’의 이번 700만 관객 돌파는 이미 예견된 쾌거다.

특히 영화 ‘해적’은 매주 개봉하는 경쟁작들과 할리우드 대작의 공세에도 불구하고 올 여름 대작 중 유일하게 현재까지 매일 20%를 훌쩍 넘는 매출액 점유율과 관객수 점유율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상위권 자리를 지키고 있다. 진정한 입소문 강자의 위엄을 보여주고 있다.

뿐만 아니라 ‘해적’의 꾸준한 입소문 열풍은 개봉 이후에도 여전히 높은 8점 중반대의 관람객 평점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해적’은 조선 건국 보름 전 고래의 습격을 받아 국새가 사라진 전대미문의 사건을 둘러싸고 이를 찾는 해적과 산적, 그리고 개국세력이 벌이는 바다 위 통쾌한 대격전을 그린 액션 어드벤처다.

한편 ‘인투 더 스 톰’은 23만 6080명의 관객으로 박스오피스 2위를, ‘명량’은 12만 9374명으로 박스오피스 3위를 기록했다.

유지윤 이슈팀기자 /jiyoon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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