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스트, 17일 日 베스트앨범 발매…일주일간 현지서 프로모션 돌입

[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그룹 비스트가 오는 17일 일본 베스트 앨범 ‘비스트 재팬 베스트(BEAST JAPAN BEST)’를 발표한다.

비스트는 지난 29일 일본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베스트 앨범의 커버 이미지와 보너스 수록곡 ‘그대가 생각하는 이상으로(君が思う以上に)’의 티저 영상을 공개하고 본격적인 현지 활동을 예고했다.

비스트는 지난 4월 베스트 앨범 ‘비스트 웍스 2009~2013’를 발매한 바 있다. 이번 앨범에는 비스트의 국내 히트곡 일본어 번안 버전과 일본에서 발표된 오리지널 싱글들이 담겨 있다. 비스트는 지난 해 12월 발표한 첫 일본 오리지널 싱글 ‘새드무비’로 오리콘 주간차트 6위에 진입한데 이어 지난 5월 발매된 두 번째 싱글 ‘아드레날린’으로 오리콘 데일리차트 2위에 올랐다.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 측은 “비스트가 지난 30일부터 약 일주일간 일본 현지에 머물며 주요 도시를 방문하는 전 방위적 프로모션에 돌입했다”며 “방송, 공연 등은 물론 팬들과 가까이 만나는 다양한 프로모션들이 준비돼 있다”고 전했다.

12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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