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카즈미 타테이시 트리오가 내한공연 라이브 앨범 ‘돌아올 수 없는 날들 Live In Korea 2013’을 8일 발매한다.

이번 앨범은 카즈미 타테이시 프리오가 지난해 전국 9개 도시에서 벌인 내한공연 실황을 담고 있다. ‘천공의 성 라퓨타’, ‘이웃집 토토로’, ‘마녀 배달부 키키’,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하울의 움직이는 성’ 등 국내에서 많은 사랑을 받은 지브리 애니메이션의 OST 13곡이 앨범에 수록됐다. 특히 국내 발매 앨범에는 한국 애니메이션 ‘아기공룡 둘리’의 주제가가 보너스 트랙으로 수록돼 있어 눈길을 끈다.
‘카즈미 타테이시 트리오’는 타테이시 카즈미(피아노), 사토 시노부(콘트라베이스), 스즈키 마오(드럼)로 구성된 그룹이다. 이들은 지난 2010년 지브리 애니메이션 음악들을 재즈로 편곡해 연주한 앨범 ‘지브리 미츠 재즈 뷰티풀 송스(Ghibli Meets Jazz ~Beautiful Songs~)’와 2011년 두 번째 앨범 ‘지브리 미츠 재즈 메모러블(Ghibli Meets Jazz ~Memorable Songs~)’로 일본 아마존 재즈 차트 1위에 오르는 등 큰 인기를 끌었다. 이들은 지난 2011년과 2012년 두 번에 걸쳐 내한공연을 벌여 매진사례를 기록하는 등 국내에서도 많은 인기를 모았다.

이번 앨범은 카즈미 타테이시 프리오가 지난해 전국 9개 도시에서 벌인 내한공연 실황을 담고 있다. ‘천공의 성 라퓨타’, ‘이웃집 토토로’, ‘마녀 배달부 키키’,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하울의 움직이는 성’ 등 국내에서 많은 사랑을 받은 지브리 애니메이션의 OST 13곡이 앨범에 수록됐다. 특히 국내 발매 앨범에는 한국 애니메이션 ‘아기공룡 둘리’의 주제가가 보너스 트랙으로 수록돼 있어 눈길을 끈다.
카즈미 타테이시 트리오는 오는 12월 내한공연을 벌인다. 카즈미 타테이시 트리오는 12월 17일 서울(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을 시작으로, 18일 경기도 용인(여성회관 큰어울마당), 19일 경기도 의정부(예술의전당 대극장), 20일 경기도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 21일 부산(영화의전당 하늘연극장)까지 공연을 이어갈 예정이다.
예매는 오는 15일 오후1시부터 인터파크(http://ticket.interpark.com)에서 가능하다. 예매 시작 기념으로 2주간 20% 조기예매 할인 이벤트가 진행되며, 라이브 앨범 구매자에겐 30%의 할인혜택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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