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노아 친부 소송 취하, 차승원 부인 이수진 첫 만남 들어보니…

[헤럴드경제]배우 차승원 부인 이수진을 상대로 아들 차노아의 친부라 밝히며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던 조모씨가 소송을 취하했다.

8일 법조계에 따르면 조씨는 지난 7일 법률대리인을 통해 서울중앙지법에 소취하서를 제출했다. 조씨가 소취하를 함에 따라 차승원과 부인 이씨를 상대로 한 손해배상소송도 일단락됐다.

이와 관련 차승원은 지난 6일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를 통해 “22년 전에 결혼을 하였고, 당시 부인과 이혼한 전남편 사이에 태어난 세 살배기 아들도 함께 한 가족이 됐다”며 “노아를 마음으로 낳은 자신의 아들이라 굳게 믿고 있다”며 “지금도 그때의 선택을 후회하지 않는다”고 했다.


한편 차노아와 더불어 차승원 부인 이수진까지 화제가 되고 있다. 과거 이수진은 PC통신을 통해 차승원과의 첫만남부터 차노아 육아, 신변잡기 등의 글을 올리며 유명해졌고 이후 ‘연하 남자 데리고 아옹다옹 살아가기’라는 에세이를 발매하기도 했다.

이 에세이에 따르면 이수진 씨는 차승원보다 4살 연상이며 각각 대학생과 고등학생 시절 무도회장에서 첫 만남을 가졌다.

그는 “남편이 저한테 반한 이유는 어떤 면에서건 자신만만한 제 배짱이 좋았고 유난히 똑똑해 보이는 제가 예뻤다고 합니다. 그래서 반했다고 하더군요. 그런 이유로 지금껏 남편과 오순도순 잘 살고 있지요”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이화여대 2학년 때 차승원을 만나 불행한 학창시절을 해피엔딩으로 마감했다”고 밝혔다.

차승원 부인 이수진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차승원 부인 이수진, 남편이 벤츠네” “차승원 부인 이수진, 그렇게 만났구나” “차승원 부인 이수진, 고등학교 때 나이트에서?” 등의 반응을 보였다.

onlinenews@heraldcorp.com

Print Friend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