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인하, 정규 6집 ‘권인하#6’ 발매

[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가수 권인하 정규 6집 ‘권인하#6’를 발매했다.

권인하는 지난 1985년 가수 이광조의 ‘사랑을 잃어버린 나’를 작사ㆍ작곡하며 작곡가로 데뷔, 1986년 록밴드 ‘우리’의 보컬리스트를 거쳐 1988년 첫 솔로앨범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가수 활동을 시작했다. 1989년 영화 ‘비 오는 날의 수채화’ OST에 참여해 동명곡을 히트시킨 그는 솔로 활동을 비롯해 그룹 마로니에, 이치현ㆍ강인원ㆍ민해경과 함께 그룹 ‘더 칼러스(the Colors)’로 활동했다. 또한 그는 1992년 MBC 월화드라마 ‘창밖에는 태양이 빛났다’, 2001년 수목드라마 ‘가을에 만난 남자’에 출연해 연기자로도 활약한 바 있다.


이번 앨범은 지난 2000년에 발표된 정규 5집 ‘퍼스트 볼륨(First Volume)’ 이후 14년 만의 정규작이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못난 이 사랑’을 비롯해 싱글로 선공개됐던 ‘내일을 위하여’, ‘사랑을 잃어버린 나’, ‘사랑이 사랑을’, ‘갈 테면 가라지’ ‘비 오는 날 수채화’ ‘너에게’ 등 그간의 히트곡 등 총 14곡이 담겨 있다.

123@heraldcorp.com

Print Friend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