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가수 홍진영이 다음 달 5일 첫 미니앨범 ‘인생노트(Life Note)’를 발표한다.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은 오는 27일 소속사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선공개된다. ‘산다는 건’ 뮤직비디오에는 홍진영이 취업준비생으로 출연해 연기에 도전하며, 배우 최정우가 아버지 역할을 맡았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산다는 건’을 비롯해 데뷔곡이자 히트곡 ‘사랑의 배터리’ 등이 수록된다. ‘사랑의 배터리’ ‘내 사랑’을 작곡한 조영수 작곡가가 앨범 프로듀싱을 맡았다.
소속사 뮤직K엔터테인먼트는 “신곡 ‘산다는 건’은 부드러운 기타 선율과 중국 전통 현악기 ‘얼후’의 애잔한 울림으로 시작해 슬프고 애절한 멜로디로 인생을 서정적으로 표현한 트로트”라며 “취업난과 불안한 미래 때문에 고군분투하는 딸과 젊은 시절을 바쳐 일한 회사에서 퇴직한 아버지의 하루를 통해 밝은 미래를 다짐하는 이야기를 뮤직비디오에 담았다”고 밝혔다.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은 오는 27일 소속사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선공개된다. ‘산다는 건’ 뮤직비디오에는 홍진영이 취업준비생으로 출연해 연기에 도전하며, 배우 최정우가 아버지 역할을 맡았다.
홍진영은 “많은 방송 활동 덕분에 팬들이 많아졌고, 그만큼 신곡을 기다리는 팬들도 많아 걱정했었는데, 다행히 좋은 곡으로 컴백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그동안 큰 사랑을 받은 만큼 열심히 활동해 팬 여러분들에게 보답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홍진영은 오는 30일 엠넷 ‘엠카운트다운’ 출연을 시작으로 앨범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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