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김성갑 넥센2군 감독의 딸 유이의 ‘패대기 시구’가 화제다.
유이는 지난 28일 오후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2차전 넥센과 LG의 경기에 앞서 시구를 했다. 유이는 아름다운 폼은 잡았으나 공은 결국 패대기쳐지고 말았다. 유이도 자신의 시구를 바라보며 어이없는 듯 미소 지었다. 이 모습을 본 김성갑 감독의 심정이 어땠을지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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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OSEN |
한편 이날 경기는 LG 트윈스가 넥센 히어로즈를 꺾고 1차전 패배를 설욕했다. LG는 선발 신정락의 호투와 타자들의 집중력을 바탕으로 9-2로 승리했다. 반면 넥센은 20승 투수 앤디 밴헤켄을 내세웠지만 타선이 침묵을 지키는 바람에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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