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영국의 뮤지션 닉 나이슬리(Nick Nicely)의 새 정규앨범 ‘스페이스 오브 어 세컨드(Space of a Second)’가 국내 발매됐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Wrottersley Road’를 비롯해 ‘HeadwindAheadwind’ ‘Rosemary’s Eyes’ ‘Whirlpool’ ‘London South’ ‘Raw Euphoria’ ‘Change In Charmaine’ ‘Longwaytothebeach’ ‘Lobster Dobbs’ ‘Rollacoastered’ ‘Translucence’ 등 14곡이 수록돼 있다.
나이슬리는 사이키델릭 록 뮤지션으로 지난 1980년 싱글 ‘D.C.T Dreams’로 데뷔해 1982년 싱글 ‘Hily Fields’로 평단의 호평을 받았다. 당시 ‘Hily Fields’는 유력 음악 전문지 NME로부터 ‘이주의 싱글’로 선정됨과 동시에 “60년도부터 만들어진 사이키델릭 음반 중 단연 최고”라는 극찬을 얻어냈다. 이후 그는 미국의 레이블 버거 레코드(Burger Records)와 캡처드 트랙스(Captured Tracks) 등을 통해 지속적인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Wrottersley Road’를 비롯해 ‘HeadwindAheadwind’ ‘Rosemary’s Eyes’ ‘Whirlpool’ ‘London South’ ‘Raw Euphoria’ ‘Change In Charmaine’ ‘Longwaytothebeach’ ‘Lobster Dobbs’ ‘Rollacoastered’ ‘Translucence’ 등 14곡이 수록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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