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혜미 기자] 영화 ‘신세계’ 속 ‘브라더’ 이정재와 황정민이 12월 극장가에서 격돌한다.

‘빅매치’에서 이정재는 불굴의 파이터 ‘최익호’로 분해 생동감 넘치는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서울 도심 곳곳을 누비며 몸을 아끼지 않는 액션 연기를 펼쳤다는 후문. 박정률 무술감독은 “이정재는 항상 파스 냄새가 진동할 정도로 열심히 했다. 믿겨지지 않을 정도로 액션배우로서의 소질이 다분해서 놀랐다”고 감탄하기도 했다.
이정재와 황정민은 2012년 영화 ‘신세계’에서 범죄 조직에 잠입한 신입 경찰과 국내 최대 범죄 조직의 2인자 역으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당시 영화는 이정재와 황정민의 ‘찰진’ 연기 호흡에 힘입어 468만 명의 관객 수를 동원하며 흥행했다.
극 중 ‘브라더’로 통했던 두 배우가 새 영화 ‘빅매치’와 ‘국제시장’으로 흥행 대결을 예고하고 있다.

‘빅매치’에서 이정재는 불굴의 파이터 ‘최익호’로 분해 생동감 넘치는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서울 도심 곳곳을 누비며 몸을 아끼지 않는 액션 연기를 펼쳤다는 후문. 박정률 무술감독은 “이정재는 항상 파스 냄새가 진동할 정도로 열심히 했다. 믿겨지지 않을 정도로 액션배우로서의 소질이 다분해서 놀랐다”고 감탄하기도 했다.
황정민은 ‘해운대’ 윤제균 감독의 신작 ‘국제시장’으로 극장가를 찾는다. ‘국제시장’은 오직 가족만을 위해 굳세게 살아온 우리들의 아버지의 이야기를 담은 휴먼 드라마로, ‘너는 내 운명’부터 ‘신세계’까지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연기력을 과시해온 황정민이 어떤 변신을 보여줄 지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이정재의 ‘빅매치’와 황정민의 ‘국제시장’ 모두 12월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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