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나의 독재자’(감독 이해준)이 박스오피스 2위로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3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나의 독재자’는 30일 637개 스크린에서 3만 7009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2위를 기록했다. 개봉 이후 누적관객수는 6만 6265명이다.

‘나의 독재자’는 첫 남북정상회담 당시 리허설을 위해 김일성의 대역이 존재했다는 역사적 상상력을 기미한 작품으로 대한민국 한복판, 자신을 굳게 믿는 남자와 그런 아버지(설경구)로 인해 인생이 꼬여버린 아들(박해일)의 이야기다
한편 박스오피스 2위는 6만 5693명의 관객을 모은 ‘나를 찾아줘’, 3위는 3만 2019명의 관객의 선택을 받은 ‘우리는 형제입니다’가 이름을 올렸다.
유지윤 이슈팀기자 /jiyoon2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