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윤미 기자]故 신해철에 대한 애도와 추모분위기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스포츠계도 합류했다.

응원전과 함께 들떠 선수입장을 기다리고 있던 관중들은 일순 숙연해졌다. 관중들의 시선이 전광판에 모아진 가운데 노래와 함께 “고 신해철의 명복을 빕니다”는 멘트가 이어졌다.
전북현대와 FC서울의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34라운드 경기가 벌어진 2일 오후2시 상암월드컵경기장, 경기시작에 앞서 전광판에 고 신해철의 모습과 함께 신해철이 생전에 자신의 마지막에 울려퍼질 곡이라고 지목했던 ‘민물장어의 꿈’이 흘러나왔다.

응원전과 함께 들떠 선수입장을 기다리고 있던 관중들은 일순 숙연해졌다. 관중들의 시선이 전광판에 모아진 가운데 노래와 함께 “고 신해철의 명복을 빕니다”는 멘트가 이어졌다.
관중들은 의외라는 반응과 함께 고인의 모습을 안타깝게 마음에 담았다.
이날 전북은 집요한 공격으로 후반 추가시간 카이오의 극적인 결승골에 힘입어 FC서울을 1-0으로 꺽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