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렉트로보이즈의 래퍼 마부스가 14일 데뷔 이래 첫 솔로 음반 ‘자기최면’을 발매한다.

평소 작사, 작곡, 프로듀싱 능력을 발휘하며 싱어송라이터로서의 면모를 보여 온 마부스는 이번 솔로 음반을 통해 또 한 번 프로듀서의 능력을 뽐냈다.
브레이브 엔터테인먼트는 앞서 공식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마부스의 첫 미니음반 발매 소식을 알렸다. 더불어 티저 사진과 프리뷰영상을 공개, 팬들의 이목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에는 마부스의 얼굴이 교차, 도도하면서도 세련된 느낌에 강렬한 붉은색으로 포인트를 줘 신비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평소 작사, 작곡, 프로듀싱 능력을 발휘하며 싱어송라이터로서의 면모를 보여 온 마부스는 이번 솔로 음반을 통해 또 한 번 프로듀서의 능력을 뽐냈다.
이날 공개된 6곡의 트랙리스트에서 마부스는 전곡의 작사, 작곡에 참여했다. 뿐만 아니라 랩, 노래, 뮤직비디오 연출 등 음반 제작의 전 과정을 리드하는 총 프로듀서로 활약했다.
마부스는 “솔로 음반인 만큼 지금 나의 관심사를 필터링 없이 솔직하게 담고 싶었다”며 “사랑, 인생에서의 현실적인 고민 등 삶에 대한 이야기여서 사람들에게 공감의 폭이 클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또 이번 음반에는 스윙스, 45Rpm의 J-Kwondo(퀀도) 등의 아티스트들이 가창으로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특히 음반 마스터링에는 영국의 메트로폴리스 마스터링 엔지니어 스튜어트 혹스(Stuart Hawkes)가 참여해 눈길을 끈다. 스튜어트 혹스는 에이미 와인하우스·제임스 모리슨·네로 등 해외 아티스트들과 작업한 실력파다.
마부스의 첫 솔로 음반 ‘자기최면’은 오는 17일 전국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김하진 이슈팀기자 /hajin10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