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밴드 폰부스가 오는 3일 크리스마스 싱글 ‘미스터 루돌프’를 발매한다.

폰부스는 지난 2005년 결성, 현재 레이저(보컬ㆍ키보드), 김태우(기타), 이상민(기타), 박한(베이스), 최민석(드럼)을 멤버로 활동 중이다. 지난 2009년 정규 1집 ‘더 웨이 투 리브 온(The Way to Live On)’을 발매한 폰부스는 2010년 정규 2집 ‘바이 미 포 미 오브 미(By me For me Of me)’, 올 초 정규 3집 ‘원더(Wonder)’ 등의 작품을 내놓은 바 있다.
소속사 트리퍼사운드 측은 “이번 싱글은 사랑하는 여인에게 고백하려 했지만 결국 홀로 외로운 크리스마스를 보내게 된 남자의 이야기를 담은 곡”이라며 “쓸쓸한 크리스마스를 힘 있는 연주로 긍정적으로 그려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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