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생’ 출연진 끈끈 의리 과시, “오 차장님 영화 ‘빅매치’ 최고!”

[헤럴드경제=이혜미 기자] 배우 이성민이 출연한 영화 ‘빅매치’(제공 오퍼스픽쳐스ㆍ공동제공/배급 NEWㆍ제작 보경사)의 홍보에 tvN 드라마 ‘미생’ 팀이 나서 의리를 과시했다.

3일 ‘빅매치’ 측에 따르면 이성민은 최근 ‘미생’에서 ‘오 차장’으로 승진한 기념으로 지난 2일 ‘빅매치’ 예매권을 ‘미생’ 출연진과 스태프들에게 선물했다. 공개된 인증샷에서 이성민을 비롯한 영업 3팀 임시완, 김대명, 박해준과 류태호, 오민석 등은 ‘빅매치’ 예매권을 들고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앞서 ‘미생’ 출연진의 관람 인증샷도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미생’에서 모범 신입사원 장백기 역을 맡은 강하늘은 “존경하고 존경하는 오차장님. 이성민 선배님과 사랑하고 사랑하는 하균이 형의 따끈따끈 신작! ‘빅매치’를 응원합니다!”라고 메시지를 전했다. 


‘미생’의 2년차 김 대리 역으로 사랑받고 있는 김대명은 “우리의 오차장님! 함께하는 ‘빅매치’ 대박! 가슴이 뻥! 뚫립니다”는 문구를 든 사진으로 이성민을 응원했고, 트러블메이커 박 과장 역으로 열연했던 김희원은 ‘빅매치’의 VIP시사회에 참석해 “스펙타클한 재미! 모든 장면이 인상적이다”는 호평을 남겼다.

한편, 영화 ‘빅매치’는 ‘인터스텔라’의 흥행 질주 속에서도 한국영화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며 순항 중이다. 이성민은 주인공 ‘최익호’(이정재 분)의 목숨보다 소중한 형 ‘최영호’로 열연해 안방극장과 스크린을 오가며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다.

ham@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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