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재즈 그룹 윈터플레이, 디지털 싱글 ‘하얀겨울’ 발표

[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팝재즈 그룹 윈터플레이가 디지털 싱글 ‘하얀겨울’을 발표한다.

소속사 라우드픽스 측은 “윈터플레이가 태국 왕실의 초청을 받아 어전(御前) 연주회를 갖게 된 것을 기념하기 위해 팬들을 위한 특별한 선물로 미스터투의 ‘하얀겨울’을 리메이크했다”고 5일 밝혔다.


윈터플레이는 그간 마이클 잿근의 ‘빌리진(Billie Jean)’, 칸초네 ‘콴도 콴도 콴도(Quando Quando Quando)’, 한명숙의 ‘노란 샤쓰를 입은 사나이’ 등을 리메이크해 선보인 바 있다.

이번 싱글의 뮤직비디오에는 TBS 라디오 ‘달콤한 밤’의 진행자 정연주 아나운서가 목소리로, 최근 종영한 JTBC 드라마 ‘유나의 거리’에 출연해 인기를 모았던 배우 이희준이 카메오로 출연한다.

한편, 윈터플레이는 오는 20일 오후 6시(현지시간) 세계적인 재즈 거장인 카우트 베이시 오케스트라, 래리 칼턴, 존 피자렐리, 다이안 슈어와 함께 태국 왕실이 주관하는 국왕 탄신일 기념 재즈 페스티벌 ‘더 스카이 재즈 : 어 트리뷰트 투 킹(The Sky Jazz: A Tribute to King)’에 참가할 예정이다.

12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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