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밴드 모노, 정규 8집 ‘The Last Dawn’ 국내 발매

[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일본 출신 포스트록 밴드 모노(Mono)가 정규 8집 ‘더 라스트 돈(The Last Dawn)’을 국내 발매했다.

지난 1999년에 결성된 모노는 2000년 미국 뉴욕으로 건너가 매년 150회 이상의 투어를 실시, 2004년 미국의 인디 레이블 템포러리 레지던츠(Temporary Residents)와 계약해 미국과 캐나다를 비롯해 유럽, 아시아 등 전 세계 라이브 무대에 서며 인기를 얻었다.

모노는 지난 2009년 결성 10주년을 기념해 25명에 오케스트라를 구성해 미국 뉴욕에서 벌인 첫 공연을 라이브 앨범으로 제작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웨어 위 비긴(Where We Begin)’을 비롯해 ‘더 랜드 비트윈 타이즈/글로리(The Land Between Tides/Glory)’ ‘카타나(Kanata)’ ‘사이클론(Cyclone)’ ‘엘리시언 캐슬즈(Elysian Castles)’ 등 6곡이 실려 있다. 이번 앨범에는 전작에 함께 한 오케스트라 사운드가 빠진 대신 모노가 그동안 발표한 곡 중 가장 밝은 멜로디가 담겨 있다.

12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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