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윤미 기자]뮤지션 윤상이 12일 발매한 새 앨범 ‘더 듀엣(The Duets)’으로 음반 판매 1위를 기록했다.
윤상은 지난 11일,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EP ‘더 듀엣’ 파트1(‘The Duets’ Part1.)을 통해 ‘왈츠’, ‘RE: 나에게’, ‘그 겨울로부터’의 음원을 공개해 호평을 얻은 데 이어, 12일 공개된 신보로 한터 차트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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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오드아이앤씨 제공] |
이번에 공개된 음원은 인기그룹 인피니트의 메인 보컬 김성규, 가수와 뮤지컬 배우로 맹활약하고 있는 팀(Tim), 윤상의 프로젝트 작곡팀 원피스(OnePiece) 멤버 다빈크(Davink)가 참여했다.
윤상의 신작 ‘더 듀엣’에는 음원으로 공개된 기존 발표곡과 함께, 음원으로 공개되지 않은 ‘왈츠’의 인트로 트랙인 ‘프렐루드 투 왈츠(Prelude to waltz)’, ‘왈츠’, ‘RE: 나에게’, ‘그 겨울로부터’의 연주 버전 등 총 7트랙으로 구성됐다.
이번 앨범에는 인피니트 성규가 참여한 ‘RE: 나에게’는 ‘현재의 나(윤상)’가 ‘과거의 나(성규)’에게 보내는 편지를 테마로 하고 있으며, ‘그 겨울로부터’는 윤상의 곡 ‘사랑합니다’로 성공리에 데뷔했던 가수 팀과의 듀엣곡.
또한, ‘왈츠’는 지난달 28일 발표돼 윤상의 트렌디한 음악 세계와 풍부한 감성을 증명했던 노래로, 다빈크가 듀엣 파트너로 나서 호흡을 맞췄다. 윤상은 14일까지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연말 단독 콘서트 ‘겨울 밤의 풍경’을 이어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