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혜미 기자] ‘노다메 칸타빌레’의 배우 우에노 주리가 한국 영화에 처음 얼굴을 비춘다.

이 가운데 일본의 대표 배우 우에노 주리가 한국에서의 첫 작품으로 ‘뷰티 인사이드’를 선택하면서 국내외 팬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우에노 주리는 20명의 ‘우진’ 중 한 명으로 등장, 색다른 연기 변신을 선보일 예정이다. 매일 다른사람으로 변하는 남자 주인공 ‘우진’ 역에 외국인 배우까지 가세하면서 영화는 물론, 극 중 ‘우진’ 캐릭터에 대한 궁금증과 기대감은 더욱 커지고 있다.
15일 영화 ‘뷰티 인사이드’(감독 백ㆍ제작 용필름ㆍ제공/배급 NEW) 측은 우에노 주리가 주인공 ‘우진’ 역에 전격 합류하면서 모든 배역의 캐스팅을 마쳤다고 밝혔다.
‘뷰티 인사이드’는 자고 일어나면 매일 다른 사람으로 바뀌는 한 남자와 그를 사랑하는 여자 사이에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는다. 앞서 배우 김대명, 도지한, 전영운, 박신혜, 이범수, 박서준, 김상호, 천우희, 이재준, 홍다미, 조달환, 이진욱, 김민재, 서강준, 김희원, 이동욱, 고아성, 이승찬, 김주혁, 유연석 등 국내 최정상의 배우들이 주인공 ‘우진’ 역을 맡아 20인 1역의 초호화 캐스팅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 가운데 일본의 대표 배우 우에노 주리가 한국에서의 첫 작품으로 ‘뷰티 인사이드’를 선택하면서 국내외 팬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우에노 주리는 20명의 ‘우진’ 중 한 명으로 등장, 색다른 연기 변신을 선보일 예정이다. 매일 다른사람으로 변하는 남자 주인공 ‘우진’ 역에 외국인 배우까지 가세하면서 영화는 물론, 극 중 ‘우진’ 캐릭터에 대한 궁금증과 기대감은 더욱 커지고 있다.
우에노 주리는 국내에서도 두터운 팬 층을 보유한 일본의 대표 배우 중 한 명이다. 2002년 데뷔해 영화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스윙걸즈’, ‘거북이는 의외로 빨리 헤엄친다’, ‘무지개 여신’, ‘나오코’, ‘양지의 그녀’ 등 다수의 작품에서 다양한 스펙트럼의 연기를 선보였다. 특히 드라마 ‘노다메 칸타빌레’를 통해 엉뚱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국내 팬들에게도 큰 사랑을 받았다.
한편 ‘뷰티 인사이드’는 칸 국제광고제 그랑프리와 클리오 국제광고제 금상에 빛나는 인텔&도시바 합작 소셜 필름 ‘The Beauty Inside’를 원작으로 한다. 신선한 설정과 흥미진진한 스토리가 영화계 안팎의 기대를 모은다. 2015년 2월 중 촬영을 마무리 짓고 상반기 개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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