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계에 신예가 등장했다. 윤수현과 조정민이 그 주인공으로, 이들이 있어 오는 2015년 ‘트로트 부흥’을 기대해봐도 좋을 듯하다. 두 사람은 올해 데뷔해 장윤정과 홍진영을 이을 ‘차세대 트로트 주역’으로 당당히 이름을 알렸다.
먼저 윤수현은 지난 3월 데뷔 음반을 내놓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삐에로’, ‘한판붙자’ 등으로 각종 무대를 섭렵, 그는 단숨에 ‘제2의 장윤정’이라는 수식어를 얻으며, 실력을 인정받았다. 2007년 MBC ‘대학생 트로트 가요제’에서 대상을 수상하고, 2008년에는 KBS1 ‘전국 노래자랑’에서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는 등 화려한 이력 역시 이목을 끌었다.
먼저 윤수현은 지난 3월 데뷔 음반을 내놓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삐에로’, ‘한판붙자’ 등으로 각종 무대를 섭렵, 그는 단숨에 ‘제2의 장윤정’이라는 수식어를 얻으며, 실력을 인정받았다. 2007년 MBC ‘대학생 트로트 가요제’에서 대상을 수상하고, 2008년에는 KBS1 ‘전국 노래자랑’에서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는 등 화려한 이력 역시 이목을 끌었다.
이후 그는 ‘천태만상’이란 신곡으로 인기에 정점을 찍었다. 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천태만상’의 무대가 게재, 100만 뷰의 쾌거를 달성하며 화제의 인물로 떠오른 것.
뿐만 아니라 윤수현은 MC와 리포터, 광고모델 등 다방면에서 끼를 뽐내고 있어 향후 행보에 더욱 귀추가 주목된다.
이어 조정민은 케이블채널 엠넷(Mnet) ‘트로트 엑스’ 출신으로, 당시 큰 키와 뚜렷한 이목구비로 시청자들에게 주목을 받았다. 그는 최근 신곡 ‘곰탱이’로 활약을 펼치고 있다.
출중한 가창력과 신인답지 않은 여유로운 무대매너로 또 한 번 이목을 집중시켰으며, 데뷔와 동시에 화려한 외모는 물론, 가창력과 좌중을 압도하는 무대 장악력으로 장윤정과 홍진영의 뒤를 잇는 ‘차세대 트로트 기대주’라는 평가를 이끌어냈다.
조정민 역시 가수뿐만 아니라 연기자로서도 활동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카카오 페이지 웹드라마 ‘처음의 시작’의 주인공으로 낙점된 그는 극중 피아노를 전공한 윤희라는 캐릭터를 연기했다. 다방면에서 실력과 재능을 뽐내며 종횡무진 활약 중인 조정민의 앞날 역시 관심이 쏠린다.
윤수현과 조정민이 있어 오는 2015년 트로트계의 전망은 밝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하진 이슈팀기자 /hajin10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