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인디레이블 쇼파르뮤직이 소속 아티스트들이 참여한 컴필레이션 앨범 ‘리 메이크 앤드 위 메이크(R-e Make and W-e Make)’를 16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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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파르뮤직에는 가수 겸 프로듀서 김사랑을 비롯해 엠넷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2’ 출신 가수 김지수, 혼성그룹 바닐라어쿠스틱, 듀오 스웨덴세탁소, 싱어송라이터 레터플로우 등이 소속돼 있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인 레터플로우의 ‘우리가 있던 시간’을 비롯해 지난 12일 선공개된 바닐라 어쿠스틱의 ‘고백’, 김사랑의 ‘하루살이’, 김지수의 ‘긴 여정의 끝은 이별이다’, 스웨덴세탁소의 ‘내게 와요’ 등 서로의 곡을 바꿔 부른 5곡이 수록돼 있다.
한편, 쇼파르뮤직은 오는 31일서울 서강대 메리홀 대극장에서 레이블 콘서트 ‘쇼파르쇼 vol.3’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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