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쿠라의 사장 나미꼬에요” … ‘야인시대’ 나미꼬 이세은 결혼

[헤럴드경제=김성우 인턴기자] 야인시대에서 하야시의 처제 ‘나미꼬’역으로 분한 배우 이세은이 오는 3월 결혼한다.

26일 이세은의 소속사는 한 매체를 통해 “이세은이 3월 6일 서울의 한 예식장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예비신랑이 평범한 평범한 회사원인 관계로 결혼식은 비공개로 치뤄진다.

두 사람은 2년여의 연애 끝에 백년가약을 맺게 됐으며, 혼전 임신은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 방송 캡쳐

1999년 MBC 28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이세은은 2002년 ‘야인시대’에서 일본인 나미꼬 역을 맡으며 이름을 알렸으며, 이후 ‘보디가드’(03) ‘대장금’(04) ‘굳세어라 금순아’(05) ‘사랑은 기적이 필요해’(06) ‘연개소문’(07) ‘근초고왕’(11) 등을 거치며 명품 조연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한편 이세은은 2012년 방영된 ‘지운수대통’을 끝으로 3년여간 연기 활동을 쉬는 중이다.

ks005@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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