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룸메이트’ 남희석 “조세호는 야동 마니아…노트북 안에 여자 1200명 살아”

[헤럴드 경제] 개그맨 남희석이 조세호가 야동 마니아였다고 폭로해 4일 화제다.

3일 방송된 SBS ‘룸메이트2’에선 남희석이 절친한 후배인 조세호의 초대로 셰어하우스에 깜짝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남희석은 조세호가 여자친구가 안 생겨 안쓰럽다며 “사실 과거엔 야동을 많이 봤다. 그래서 진짜 거짓말 아니고 노트북에 야동이 200편이 들어있었다. 그래서 노트북이 병에 걸렸다. 전원 버튼을 눌러도 아무것도 안되고 노트북이 갤갤갤 거리더라.”라고 폭로했다. 

[사진=SBS ‘룸메이트2’ 방송 화면 캡처]

이어 남희석은 “조세호의 노트북안에 1200명 정도가 살았다”고 폭로한뒤에 “난 네가 장가가는게 꿈이다”며 훈훈하게 수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조세호는 당황하면서도 반박하지 않고 이를 인정했다.

onlinenews@heraldcorp.com

Print Friend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