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힐링캠프에 출연한 슈가 육아의 고충을 털어놨다.
9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기쁘지아니 한가-힐링캠프’는 다가오는 명절을 앞둔 ‘며느리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에 게스트로는 배우 최정윤,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슈와 아나운서 박은경이 출연했다.
이날 박은경 아나운서가 “드라마 PD인 남편이 육개월 정도 자리를 비우면 홀로 육아를 한다”고 육아의 고충을 털어 놓자, 슈는 “셋은 정말 힘들다. 남자들은 모른다”며 이경규에 “그러니까 아내에게 잘해주세요”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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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슈 블로그 |
이어 슈는 “스트레스 받을 시간이 없다. 하루가 모자랄정도다. 거울도 못본다”며, “아이들에게도 엄마가 잠깐 나갔다 오는 것도 힐링이 될 수 있겠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가벼운 운동을 하고 있다. 복근 만들어서 ‘정글의 법칙’을 가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월 4일 슈는 자신의 블로그 계정을 통해 라율, 라희 자매와 함께 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는 슈의 딸인 라율이 흰색 봉투를 뒤집어 쓰고 있다가 벗어 던지며 해맑은 웃음을 보인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점점 더 예뻐지네요”, “키우는 과정이 힘들어서 그렇지 아마 다 키워놓으면 뿌듯할겁니다…”, “애하나도 지치는데 애셋은 정말 애셋 키우는 언니는 정말 대단한것같아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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