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리드 걸그룹 소나무, 2015년 가요계 강타


올해 팬들에게 첫 선을 보인 소나무가 예사롭지 않은 매력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소나무는 시크릿, 비에이피, 언터쳐블이 소속된 TS엔터테인먼트가 내놓은 신인 걸그룹으로 ‘항상 신선하고 밝은 음악으로 올바른 메시지를 전하겠다’는 뜻을 담고 있다.

수민, 민재, 디애나, 나현, 의진, 하이디, 뉴썬으로 구성된 소나무는 기존의 섹시하고, 귀여운 콘셉트와는 다른 신인 걸그룹다운 순수함과 청초한 비주얼, 박력 넘치는 모습까지 두루 선보이며 가요 관계자들의 눈을 사로잡았다.

낮은 평균 연령과 여린 외모로 여리고, 청순한 이미지를 생각하게 되지만 이들은 보이그룹 못지않은 칼군무와 카리스마를 선보이며 팬들은 물론 가요 관계자들을 놀라게 했다. 기존 천편일률적인 음악에 질린 팬들은 소나무의 강렬하고, 새로운 스타일의 음악에 호응을 아끼지 않고 있다.

특히 ‘데자뷰’의 뮤직비디오는 등장과 동시에 200만을 돌파하는 등 향후 활약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시크릿의 여성미와 비에이피의 강렬함을 두루 갖춘 하이브리드 걸그룹 소나무의 활약은 걸그룹 춘추전국시대를 보는 재미를 더하고 있다.
여평구 이슈팀기자 /hblood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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