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레미콘’ 탁재훈 이혼소송, ‘진보식품’ 막내딸 이효림

보도에 따르면 이들 여성 중 2명은 지난 2011년부터 지금까지 탁재훈으로부터 금품제공 등을 포함해 부적절한 관계를 맺어온 것으로 전해졌다. 또 나머지 한 여성은 이혼 소송 기간에 탁재훈과 수 차례 해외여행을 다녀오는 등 부정행위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헤럴드경제]탁재훈 이혼 진보식품
국민레미콘 배조웅 대표이사의 외아들인 방송인 탁재훈과 진보식품 이승준 회장의 막내딸 이효림 씨가 이혼소송을 벌이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10일 한 매체는 “탁재훈의 아내 이씨가 ‘남편과 부적절한 관계를 맺었다’며 30대 여성 2명과 20대 여성 1명을 상대로 지난달 서울가정법원에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한 사실이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들 여성 중 2명은 지난 2011년부터 지금까지 탁재훈으로부터 금품제공 등을 포함해 부적절한 관계를 맺어온 것으로 전해졌다. 또 나머지 한 여성은 이혼 소송 기간에 탁재훈과 수 차례 해외여행을 다녀오는 등 부정행위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탁재훈 측은 “바람을 피웠다는 것은 사실무근”이라며 “현재 진행 중인 이혼소송에서 유리한 고지를 차지하기 위한 명백한 언론 플레이”라고 주장했다.
한편 탁재훈은 지난 2001년 이씨와 결혼했으며, 당시 이씨는 172cm의 슈퍼모델 출신인 사실이 알려져 화제가 됐던 바 있다.
이효림은 식품회사인 진보식품 이승준 회장의 막내딸로, 강남에서 요리 스튜디오를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972년 한미식품으로 김치제조업계에 뛰어든 진보식품은 1999년 상호를 변경했다. 진보식품은 ‘알지김치’로 알려진 포장 김치를 생산하며 연간 100억원대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탁재훈은 국민레미콘 대표이사 배조웅 씨의 외아들이다. 배조웅 씨는 서울경인레미콘공업협동조합 이사장이며 과거 탁재훈은 ‘레미콘 홍보대사’로 활동한 바 있다.
onlinenews@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