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프로디지(The Prodigy)가 정규 6집 ‘더 데이 이즈 마이 에너미(The Day Is My Enemy)’를 다음 달 2일 국내 발매한다.

이번 앨범에는 싱글로 선공개된 ‘네스티(Nasty)’와 ‘와일드 프런티어(Wild Frontier)’를 비롯해 ‘레블 레이디오(Rebel Radio)’ ‘이비자(Ibiza)’ ‘디스트로이(Destroy)’ ‘비욘드 더 데스레이(Beyond the Deathray)’ ‘리듬 밤(Rhythm Bomb)’ ‘겟 유어 파이트 온(Get Your Fight On)’ ‘메디신(Medicine)’ ‘월 오브 데스(Wall Of Death)’ 등 14곡이 수록돼 있다.
프로디지는 영국 출신 일렉트로닉 그룹으로 리엄 하울렛(작곡ㆍ프로듀싱), 키스 플린트(댄스ㆍ보컬), 맥심 리얼리티(보컬)로 구성돼 있다. 지난 1990년에 결성된 프로디지는 케미컬 브라더스(Chemical Brothers), 팻보이 슬림(Fatboy Slim), 크리스털 메서드(The Crystal Method) 등과 더불어 빅비트(Big Beat) 일렉트로닉 댄스 음악의 선두주자로 꼽힌다. 이번 앨범은 프로디지가 지난 2009년에 발표한 ‘인베이더스 머스트 다이(Invaders Must Die)’ 이후 6년 만에 내놓은 정규작이다.

이번 앨범에는 싱글로 선공개된 ‘네스티(Nasty)’와 ‘와일드 프런티어(Wild Frontier)’를 비롯해 ‘레블 레이디오(Rebel Radio)’ ‘이비자(Ibiza)’ ‘디스트로이(Destroy)’ ‘비욘드 더 데스레이(Beyond the Deathray)’ ‘리듬 밤(Rhythm Bomb)’ ‘겟 유어 파이트 온(Get Your Fight On)’ ‘메디신(Medicine)’ ‘월 오브 데스(Wall Of Death)’ 등 14곡이 수록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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