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경제] 걸그룹 시크릿 멤버 전효성이 이효리의 히트곡 무대를 재현해 화제다.
5일 Mnet 엠카운트다운은 ‘스무살 엠넷 특집’으로 20년 전 무대를 재현하는 무대를 꾸몄다. 이날 무대에는 신화, 플라이투더스카이, 룰라, 박지윤, 이승환 등이 출연해 과거의 영광을 재현했다.
이날 전효성은 이효리의 ‘텐미닛(10minutes)’과 ‘유고걸(U-Go-Girl)’을 자신의 스타일로 재해석해 무대를 꾸몄다. 그는 짧은 흰색 상의와 빨간색 미니스커트를 입고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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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osen |
이어 전효성은 볼륨감과 탄력 넘치는 몸매로 격렬한 댄스를 선보여 팬들의 시선을 주목시켰다. 또한 전효성은 화려하면서도 귀엽게 무대를 꾸미며 이효리와는 또 다른 매력을 발산했다.
그는 “(빨간색 체크) 치마는 이효리 선배님이 무대에서 직접 입었던 바로 그 의상”이라며 “정말 기분이 좋다”며 소감을 전했다.
20주년을 맞이한 ‘엠카운트다운’에서는 지난 1995년 당시 MC 이기상과 최할리의 진행과 함께 그룹 룰라·부활·신화·플라이투더스카이와 가수 이승환·아이비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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