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통령’ 혜리, ‘진짜사나이2’ 내레이션 맡았다

[헤럴드경제]걸그룹 걸스데이 멤버 혜리가 MBC 예능 프로그램 ‘일밤-진짜사나이 시즌2’(이하 ‘진짜사나이2’)의 내레이션을 맡는다.

MBC는 8일 오전 “‘군통령’이자 ‘진짜사나이’ 여군특집 1편에 참여했던 혜리가 이번주 시작하는 ‘진짜사나이2’ 대망의 첫 회 내레이션을 맡는다”고 밝혔다. 

지난 ‘여군특집’ 1편에서 무뚝뚝한 군인들의 애간장마저 녹이는 이른바 ‘아잉 애교’로 단숨에 대세 스타로 떠오른 혜리가 이번에는 진짜 사나이들을 응원하기 위해 발 벗고 나선 것.

내레이션을 맡은 혜리는 ‘명랑소녀’답게 특유의 발랄하고 애교있는 목소리로 멤버들의 입소과정을 시청자에게 생생하게 전달하며 진짜 사나이들의 리얼한 군생활에 더욱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이날 첫 방송되는 ‘진짜사나이2’에는 배우 임원희, 개그맨 김영철, 요리사 샘 킴, 전 농구선수 김승현, 배우 이규한, 정겨운, 방송인 샘 오취리, 그룹 언터쳐블 멤버 슬리피, 슈퍼주니어 멤버 강인, 보이프렌드 쌍둥이 멤버 영민·광민이 출연, 병무청 징병검사를 거쳐 강원도 102보충대대에 입소하는 과정이 공개될 예정이다.

혜리의 음성으로 전해 듣는 ‘진짜 사나이2’ 첫 번째 이야기는 8일 오후 6시 15분에 방송된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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