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혜미 기자] 디즈니 실사영화 ‘신데렐라’에 겨울왕국의 주역들이 깜짝 등장한다.

특히 ‘겨울왕국 열기’에는 ‘겨울왕국’에서 주인공의 목소리를 연기한 크리스틴 벨과 이디나 멘젤, 조시 게드 등이 그대로 참여했다. 또한 ‘겨울왕국’을 연출한 크리스 벅 감독, 제니퍼 리 감독 외 주옥 같은 음악을 선사했던 로버트 로페즈 & 크리스틴 앤더슨 로페즈 작곡가 등 ‘겨울왕국’ 제작진이 다시 의기투합해 기대감을 더한다. ‘겨울왕국 열기’는 오직 ‘신데렐라’의 오프닝으로만 상영된다.
9일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에 따르면 ‘신데렐라’(감독 케네스 브래너) 오프닝에 ‘겨울왕국’의 단편 애니메이션 ‘겨울왕국 열기’가 삽임됐다. ‘겨울왕국 열기’ 예고편은 공개되자마자 과거 ‘겨울왕국’의 흥행 열기를 재현하듯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겨울왕국 열기’ 예고편에는 ‘안나’의 생일을 맞아 ‘엘사’와 ‘크리스토프’, ‘올라프’가 완벽한 생일파티를 준비하는 이야기가 담겨 있다. 1년 여 만에 스크린으로 다시 만나는 ‘겨울왕국’ 주인공들은 변함 없는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반가움을 선사한다. 화사한 초록 빛깔의 드레스로 갈아 입은 엘사 캐릭터와 봄이 찾아온 아렌델 왕국의 모습도 눈길을 잡는다. 안나의 생일을 축하하는 내용의 경쾌한 OST도 일부 공개돼 ‘렛 잇 고(Let It Go)’의 열풍을 이을 새로운 노래의 등장을 기대하게 했다.

특히 ‘겨울왕국 열기’에는 ‘겨울왕국’에서 주인공의 목소리를 연기한 크리스틴 벨과 이디나 멘젤, 조시 게드 등이 그대로 참여했다. 또한 ‘겨울왕국’을 연출한 크리스 벅 감독, 제니퍼 리 감독 외 주옥 같은 음악을 선사했던 로버트 로페즈 & 크리스틴 앤더슨 로페즈 작곡가 등 ‘겨울왕국’ 제작진이 다시 의기투합해 기대감을 더한다. ‘겨울왕국 열기’는 오직 ‘신데렐라’의 오프닝으로만 상영된다.
한편 ‘신데렐라’는 시대를 초월한 명작 ‘신데렐라’를 디즈니가 현대적인 감각의 실사 영화로 되살린 환상 로맨스. 오는 3월 19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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